모든의사선생님뿐아니라직윈간호사분들께서도친절하게해주셔서치료잘받고갈수있어행복합니다다읍에도다시올께요그리고틔원후홍보활동도할께요그동안모든직원분들께감사드림니다감사합니다

친절해요

처음 자생한방병원에 왔던 날을 또렷하게 기억합니다.
교통사고로 얼굴은 눈탱이 밤탱이에 눈은 제대로 떠지지도 않던 때였죠.
교통사고 이후 입원 준비로 분주하고 정신없었는데,
와중에 진료실 문을 열고 처음 본 송승배 원장님
'아… 담당 원장님이 잘생겼네.'
순간 스트레스가 조금 풀렸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도 송승배 원장님에게 한 번씩 치료받고 있는데,
병원을 꾸준히 다니다 보니 승배 원장님이 어떻게 환자들을 대하는지 직접 경험도 해보고 다른 환자들을 통해 보게 되는 순간이 많았어요.

거동이 불편한 환자에게 조심스레 몸을 낮춰 도와주시던 모습,
연세 많은 환자에게 눈 맞추며 다정한 목소리로 살뜰히 챙기는 모습,
외국인 환자에게 유창한 영어로 친절하게 설명해 주시던 모습,

그동안 진료받으면서, 그리고 대기하면서
승배 원장님이 환자들을 대하는 방식이 참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치료로 몸이 좋아지는 것도 물론 좋았지만,
애정 어린 진료에 마음이 같이 회복되는 느낌을 받았거든요.

아픈 몸을 고치는 건 약과 침일지 몰라도
아픈 마음을 다독이는 건 결국 사람이라는 걸 느껴요.
선후배 원장님들에게도 존경과 사랑을 가득 받는
송승배 원장님은 볼수록 ‘좋은 한의사’를 넘어 ‘좋은 사람’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원장님은 아픈 곳만 보는 게 아니라 환자의 컨디션, 생활 패턴, 표정, 말투, 기분까지 놓치지 않는 따뜻한 아이스 아메리카노 같은 분입니다.

무엇보다 제가 가장 인상 깊게 느낀 건,
매번, 빠짐없이 직접 진료실로 환자를 부르신다는 점이에요.
사소해 보일 수도 있지만, 사실 그게 쉽지 않다는 걸 알고 있습니다.
치료실에서 간단히 진료와 치료를 하고 끝나는 경우도 많은데, 환자가 많아 바쁠 때도 꼭 짧게라도 진료실에서 직접 상태를 체크해 주시며 진심으로 환자를 대해줍니다.

병원에 오는 모든 환자들에게 진심을 다하시는 원장님께 스승의 날을 빌려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었습니다.

송승배 원장님 덕분에 많이 편해졌고, 잘 회복 중입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앞으로도 계속 멋진 외모 따뜻한 진료 기대하겠습니다.

너어무 미소가 아름다우셔서 심신의 안정이 됩니다
그리고 친절하게 진료해주셔서 감사드렸습니다.잊지않을게요:)

항상 친절히 반겨주세요.
상세히 설명해 주시고 물어봐 주십니다.
불편한것이 없었는지 물어봐 주세요.
다음 예약 있는지 체크해주시고 일정을 친절히 물어봐 주십니다.
이름을 잘 기억해 주세요.

한결 같이 친절하시고, 설명을 잘해주시고, 상세히 물어봐주시니 믿음이 갑니다. 불편한것을 잘 알아차려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십니다.

매우친절

매우친절

항시 차분한 목소리로 환자들을 케어해 주시고
온화한 표정으로 주변사람글로 하여금 마음을 편안하게 해줍니다.

정말 친절하시고 다른 한의원에서 침맞아도 김상민 원장님처럼 시원하게 놔주시는 선생님을 아직도 못만나봤어요.. 진짜 제 인생 의사선생님이에요

넘나친절

김진환 원장님께서는 항상 읏는얼굴로 성심성의껏 환자를 보살펴주시는것 같아너뮤나 감사합니다 원장님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환자의 의견을 잘들어주시고. 섬세한 진료를 해주셔서
치료받을때마다 아픈부분이 더 좋아지는 느낌이듭니다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감사했어요

갈때마다 웃으시며서 반겨주시는 박소미간호사님을 칭찬합니 다!!
인사만해도 누군지 아시고 친절한상담까지 해주시는 박소미 간 호사님
김준수원장님은 환자들이 많아 대기시간이 길어서 화내거나 험 한말을 하는 환자분들 한테도 저같으면 인상한번 찌뿌릴법한데 도 인상쓰는 걸 한번도 본적이 없고 오히려 친절히 답해주시는 간호사님 보면서 대단하다고 느껴졌어요

원장님 꼼꼼하게 친절히 잘치료해주시고 효과도 금방금방 나타납니다~침맞는건 무서운데 효과가 좋아서 계속 치료받아보려고요♡ 목디스크,,허리 협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