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원 원장님을 칭찬합니다.~~!!
큰 사고로 몸도 마음도 힘들었지만 진료시간만 기다려지게 만드신 우리 원장님 !
환자를 위한 세심한 배려에 감동을 넘어 졸도하겠습니다. ㅎㅎㅎ
이렇게 웃으며 퇴원할 수 있음에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안녕하세요.
진료를 받을 때마다 항상 친절하게 설명해 주시고, 궁금한 점이 많아도 하나하나 상세히 답변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치료 과정이 더욱 신뢰가 가고, 진료 시간이 늘 편안하게 느껴졌습니다

세심한 배려와 친절한 진료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통원치료에서도 잘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치료받을 때 긴장할까 걱정했는데, 윤재영 선생님 덕분에 편안하게 받을 수 있었습니다. 제가 긴장을 많이 하는데, 침 놓아주실 때마다 긴장을 풀 수 있도록 유쾌하게 분위기를 만들어 주시고, 세심하게 신경 써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유진희 님 천사같아요
너무 친절합니다

유진희 님 너무 친절 합니다

항상 상냥하고 밝게 웃으며
제가 몸이 불편한데 이런저런 많은 도움을 주셨습니다
너무 예쁜 모습으로요~
최고입니다

2년전 넘어지며 오른쪽 팔의 통증으로 병원을 찾고 있을때 지인의 소개로 김태용 원장님을 소개받고 자생한방병원 일산점을 찾게 되었습니다. 저는 단순 상해로 알고 있었지만 원장님께서는 목디스크로 진단하시고 보다 근본적인 통증원인을 찾으시고 시기적절한 처방과 치료를 받고 지금껏 불편함 없이 잘 지내고 있었습니다.

25년 1월 허리통증이 시작되고 잠을 잘수도없고 걸을 수 없을만큼의 상태가 되었을때 다시 김태용 원장님께 진료를 받고 예전 허리수술의(4번5번)(3번4번)디스크탈출증 재발과 협착증의 진단을 받고 지금까지 기나긴 여정의 입원 치료를 하며 곧 퇴원을 앞두고 있습니다.

눈내릴때 입원하여 꽃피는 춘삼월에 퇴원을 하게 된거죠~ 입원기간이 길어지며 주변의 간섭도 늘어갔고 저 또한 힘들어 포기하고 싶을때도 있었지만 원장님의 따듯한 말과 매일 같이 세심하게 환자의 상태를 파악하고 숙련되고 정확한 침치료와 약처방으로 지금은 일상생활에도 무리가 없을정도로 많이 호전 되었습니다.

믿고 보는 김태용원장님 다시한번 감사드리고 힘든 치료의 여정속에 친구처럼 보호자처럼 격려해주시고 따듯하게 대해 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질문을 해도 잘받아주시고, 환자의 표현방식을 잘 따라서 맞춰주시네요.. 환자의 상태에 관심이 많으시고 적절한 치료를 권장하시기도 하시네요.. 아픈 환자의 치료에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모습 칭찬합니다..

안녕하세요.
자생한방병원에서 처음 치료를 받으며 걱정이 많았지만, 이유나 선생님 덕분에 편안하게 치료받고 있습니다. 매번 친절하게 맞아주시고, 불편한 부분을 세심하게 들어주셔서 큰 힘이 되었습니다.
다시한번 이유나 선생님에게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자생한방병원의 모든 분들께도 항상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칭찬 칭찬 합니다.
박수향 간호사님 귀찮을 법도 한데 먼저 환자의 이야기도 들어주며 그 약속 또한 꼭 지켜 주시네요. 때로는 많은 환자 들의 이야기를 들어줘야 할텐데에도 늘 한결 같이 미소를 띄우며 친절 함을 잃지 않네요.
칭찬을 안 할수가 없네요~~♡♡♡
미소를 띄우는 박수향 간호사님 을 또 칭찬 합니다.

칭찬 합니다. 👍
언제 나 변함없이 오늘은 어떤지 어떻게 치료를 해야하는지 설명과 함께 친절하게 이해하기 쉽게 이야기 해주시며~
아프지도 않게 침 놔주세요 ~ 라고 하면 웃으시면서 최선을 다해주시는 마음에 믿음도 가지게 합니다.
치료도 호전 되면서 환자와 늘 소통 하시는
배 영현 원장님 진짜 칭찬 합니다.

칭찬 합니다~ 김반야 간호사 님~~
친절한 반야 간호사님.
무엇을 물어봐도 힘이 들 텐데에도 불구하고
항상 웃으면서 환한 미소가 너무 좋네요.
그 미소로 인해 부담스럽지 않게 물어볼수도 있고 다 알려주며 ~
그야 말로 ~~~
친절한 반야 간호쌤~
감사합니다 ^^♡♡

*부천 자생한방병원 신원빈 원장님을 칭찬합니다!!*

병원 장기 입원이 처음인 저는 입원 자체가 살얼음판 위를 걷는 것 같은 불안한 마음 뿐이었습니다.
하지만 신원빈 원장님께 진료를 받으며 정말 많이 회복되었습니다. 그래서 이제 병원이란 둥지를 떠나 퇴원하며, 세상으로 나아가게 되었습니다.
환자의 마음을 헤아리는 차분한 상담부터 질문에 대한 자상한 대답, 아프지 않은 침과 약침, 물리치료, 추나, 그리고 향후 진료 계획, 살아가며 제가 일상 속에서 지켜나가야 할 생활습관까지...
꼼꼼하면서도 자상한 치료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원장님, 살아가며 원장님의 환자를 생각해 주시는 마음, 잊지 않겠습니다.
통원치료 할 때, 그리고 저희 가족 진료 때 찾아뵙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셔야 해요~~ *^^*

말하지 않아도 아픈 부위를 정확하게 놓아주십니다.

운좋게 좋은 주치의 원장님 만난거 같습니다

수년간 물리치료도 받아보고 약도 먹었는데 손목이 고질적인 문제였어요. 일하는데도 너무 거슬려서 짜증도 나고..
진작에 원장님께 치료받을걸 그랬어요. 항상 차분하고 부드럽게 침 놔주시고 약침이란걸 처음 맞아보는데 생각보다 안 아프네요! 그동안 다른 곳에서 들인 시간과 돈이 낭비였던거 같아요
원장님 잘 치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승훤 원장님 도 이제 안지가 6년 다되가네요. 그런데도 한번도 변치 않으시고, 한결같이 정성을 다해 치료해주시는 모습 항상 감동이고 진심을 감사드립니다.